설 연휴 뜬금없이 캠핑예약한 친구들과 캠핑장을 다녀왔네요...ㅋㅋㅋㅋ이추운 겨울에 춥지만 좋지만 딱 한번만하면되겠네요 얼음골이라 그런지 영상인 날씨에도 쌀쌀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설 연휴라 그런지 한팀마저 나가고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는곳에 텐트 쳐본적이 없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약간 즐겁게 텐트를 쳤던거 같네요 노래소리도 조금크게 틀고??ㅎ 다른 곳 도 그런진 잘모르겠지만 여기는 펜션을 빌리면 펜션 앞에 텐트를 칠 수 있더라구요...그래서 좀 더 애용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펜션을 잡지않아도 캠핑에 부족함 없이 잘되어 있었습니다. 아래에 충분&부족함 리뷰를 할게용ㅎㅎ 펜션 및 캠핑장 배치도 인데요 위치를 알아두면 편의시설을 잘알아보고 갈수 있으니 좋은거 같습니다 딱 입구에 있던데 뒤에도 있었나?? 잘모르겠..